억세고 뻗친 눈썹을 예쁜 눈썹으로 새롭게 탄생
"지금까지 주변에 부러운 문신눈썹?
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반영구눈썹을 한 사람들이 없었다.
모두 짝짝이 또는 부자연스러운 짙은 색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.
그래서 나는 절대 반영구눈썹을 하지 않겠다 다짐하며 50년을 살았다."
50년 과할 정도의 "착한 눈썹" 을 갖고 살았던 분.
여러날 고민을 하다가 "눈썹문신 반대" 를 포기하고 맙니다.
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얼굴에 드러났는데요~
두손을 꼭 잡고 "잘 부탁드립니다." 하는 손이 촉촉 했습니다.
하지만!
시술후 첫 거울을 보며
"와~ 나 한테도 이런 이미지가 있었구나~
걱정 했는데 예쁘네요~
마음에 들어요~
아프지도 않네요?"
하시며
다시 잡은 두손에는 온기가 느껴졌습니다.
#자연눈썹 #엠보눈썹 #국제뷰티문화아트협회 #반영구세미나 #미용세미나
